열심히 일해도 [가난해지는 데는] 이유가 있다 : 윌리엄 A. 스텐마이어(이영권 옮김) - 2

3장 사회보장제도라는 공룡은 언제 사라질지 알 수 없다

연 소득이 20파운드이고 연 지출이 19파운드인 사람은 행복하다.

반면, 연 소득이 20파운드이고 연 지출이 21파운드인 사람은 불행하다.

-찰스 디킨스 (Charles Dickens)-

 

개인저축 VS 정부저축

사회보장제도 ≠ 가장 좋은 저축수단

중년이 되어 사회보장연금을 담보로 대출을 받을 수도 없고, 상속인에게 물려주거나 실제로 소유할 수도 없기 때문

변화에 적응하지 못하면 멸종당한다

☆세상은 너무나도 빨리 변하고 있는데 정부나 개인이 그 변화에 적응하지 못하면 당연히 멸종할 수 밖에 없겠지.

 

4장 '칼'을 충분히 가질 수 있는 시스템을 갖고 있어야 한다

막대한 자산보다 당장 쓸 수 있는 현금이 더 중요하다

퇴직자들의 목표 = 막대한 자산이 아니라 당장 쓸 수 있는 캐시플로(Cash Flow ; 유출, 유입이 자유로운 현금자금)

현금으로 바꿀 수 있는 자산 = 주식지분, 매달 임대료를 받을 수 있는 부동산

 

개인연금이나 개인적인 투자를 통해 '포트폴리오(자금의 분산투자)', '퇴직기금'

⇒캐피털 펀드(Capital Fund ; 자본 자금)

 

퇴직자에게는 캐피털 펀드(Capital Fund ; 자본 자금)가 얼마나 필요한가?

인플레이션을 고려할 것!

소비자 물가지수(CPI ; Consumer Price Index) 산정에 필요한 수치들이 간혹 조작되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인플레이션 수치를 계산하기가 어렵다는 점이다.

한 푼이라도 저축하려고 애쓰기 ＜ 영구적 수입 발생시키는 자산 창출

 

자산을 창출하라

'수입을 발생시키는 자산'에 의존하는 사람은 그 자산(특정한 형태의 사업)에서 저절로 수입이 발생하며 경비를 제외한 수입의 일부를 차지할 수 있다면 일상적인 노동에서 벗어날 수 있다.

'자산'을 '시스템'이라는 말로 바꾸면 결국 수입을 발생시키는 시스템을 창출하라

정상에 서고자 한다면 자기 자신을 시스템화하고 복제해야 한다.

소규모일지라도 인내력을 발휘하여 개인의 생산성을 복제하는 시스템을 꾸준히 활용한다면

사업자는 마침내 직장에서 일하는 것보다 더 많은 시간과 돈을 얻게 된다. 

☆불로소득이 나쁜 것인가? 일을 하지 않고 돈을 버는 것이 불공평한건가?

일을 해야 돈을 벌 수 있다고 믿는 사람들이 너무나 많다. 

묻고 싶다. 그 '일'의 기준이 뭐지...?? 

 

자기 자신을 복제하는 시스템

시간적, 경제적 자유와 안정을 추구한다는 것은 충분한 시간과 돈을 얻는 것이 목표라는 말과 동일하다.

충분한 돈과 자유로운 시간을 창출하는 시스템을 스스로 만들거나 이미 존재하는 시스템에 합류한다.

시스템을 소유하거나 통제하는 사람은 수입이 많아질수록 점점 더 적은 시간을 투자한다.

이러한 수입은 영구적인 로얄티수입이라고 말할 수 있다.

☆멋지다. 헛된 망상이나 헛소리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실제로 그런 사람들은 수없이 많잖아. ^^

 

'임대'보다는 '소유'가 낫다

무엇보다 전통적인 사고방식(누군가를 위해 일해야만 돈을 벌 수 있다)에서 벗어나야 한다.

「생각의 부자가 세상을 이끈다」 라는 나폴레온 힐의 저서

여기서 무엇보다 중요한 단어는 '생각'이다.

자유와 안정을 보장하지 못하는 구태의연한 사고방식에서 벗어나 새롭고 창조적인 방식으로 생각해야 한다.

 

5장 생각을 뒤집으면 자유가 보인다

비행기는 흥미를 자아내는 신기한 물건이다. 하지만 군사적 가치는 전혀 없다.

-포슈 장군(Marshal Foch), 1915년 당시 프랑스 총사령관-

 

시도하지 않으면 얻는 것도 없다

재정적인 성공을 성취하고자 하는 모든 사람들은 자신이 속해 있는 '틀'에서 탈출해야 한다.

☆해보지 않으면 모른다. 일단 저지르고 보자. 난 그러고 있다. ^^;

 

감옥에서 벗어나 생각하기

현대인들은 사고의 감옥(수입을 발생시키는 자산을 찾으려 하지 말고 직장에 충실하라)에 갇혀 세뇌당하고 있다.

BUT! 급변하는 시대에 재정적으로 성공하려면 그 감옥을 과감히 부숴야 한다.

 

'또래집단' 압력

직장이나 재정적인 감옥에서 탈출하려면 회의론자들의 말을 귀담아 듣지 않아야 한다.

회의론자들은 '자유란 상상 속에서나 존재하는 손에 넣을 수 없는 개념이라고 주장'하며

틀에 자신을 가둬버리고 그 누구도 탈출할 수 없다고 믿는다.

물론 그들의 주장이 어느 정도 옳을지도 모른다(어쨌든 그들은 탈출하지 못했다).

☆겁이 나서 변하지 못하겠거든 혼자서만 변하지 마라. 변하려고 노력하는 사람까지 붙잡지 말고...

 

습관과 타성

사람들은 습관에 얽매여 감옥의 벽 너머에 자유가 있다는 사실을 깨닫지 못한다.

☆난 내가 평생 부정적 사고방식으로, 실패자로 살게 될 줄 알았다.

항상 '못해','안돼','없어'...

머릿속에 가득하고, 입에서 나오는 말들은 정말 저런 말들 뿐이었다.

평생, 늙어 죽을 때까지 다른 사람을 위해 일하는 게 당연하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변하더라. 날 위해 일하고 날 위한 수익이 더 생기면 내가 원하는 일에 가치있게 쓸 수 있다. 

내가 변했다면 다른 사람들도 변할 수 있다고 믿는다.

할 수 있다. 반드시 할 수 있다.👌

 

잘못된 재정분석

돈에 대한 잘못된 생각과 태도 때문에 개인이 커다란 타격을 받는 경우는 많다.

미취학 아동을 둔 어머니의 80%는 직장에 다니거나 다른 어떤 일을 하고 있다.

하지만 경제적으로 손익관계를 따져본다면 이들 중 80%는 차라리 집에 남아 아이들을 돌보는 것이 더 낫다.

일하는 엄마 중에서 맞벌이가 재정적으로 어떤 손해를 끼치는지 제대로 이해하는 사람은 많지 않다.

☆맞벌이 가정이 외벌이 가정보다 더 자주 외식을 하고 더 많은 돈을 쓴다는 것은 잘 알려진 사실이다. 

부부가 회사에 있는동안 보육 시설에 아이를 맡겨야 하는데 드는 비용은 결코 저렴하지 않다.

국가 보조금도 한계가 있고 지역마다 다르지 않은가? 극빈층이 아니라면 전업 주부로서의 역할도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세뇌에서 벗어나기

'세뇌'를 문자 그대로 해석하면 '머리를 씻어낸다'는 뜻이지만, 오히려 우리의 머리는 오염된 생각으로 가득하다.

재정적 자유와 안정을 위해 노력하려면 먼저 목표를 이룰 수 있다는 믿음이 확고해야 한다.

☆부정적이고 에너지를 빼앗아가는 세뇌에서 벗어나자. 

긍정적이고 에너지를 불어넣는 세뇌를 하자, 즐겁게... 😊

 

 

3장 사회보장제도라는 공룡은 언제 사라질지 알 수 없다

연 소득이 20파운드이고 연 지출이 19파운드인 사람은 행복하다.

반면, 연 소득이 20파운드이고 연 지출이 21파운드인 사람은 불행하다.

-찰스 디킨스 (Charles Dickens)-

 

개인저축 VS 정부저축

사회보장제도 ≠ 가장 좋은 저축수단

중년이 되어 사회보장연금을 담보로 대출을 받을 수도 없고, 상속인에게 물려주거나 실제로 소유할 수도 없기 때문

변화에 적응하지 못하면 멸종당한다

☆세상은 너무나도 빨리 변하고 있는데 정부나 개인이 그 변화에 적응하지 못하면 당연히 멸종할 수 밖에 없겠지.

 

4장 '칼'을 충분히 가질 수 있는 시스템을 갖고 있어야 한다

막대한 자산보다 당장 쓸 수 있는 현금이 더 중요하다

퇴직자들의 목표 = 막대한 자산이 아니라 당장 쓸 수 있는 캐시플로(Cash Flow ; 유출, 유입이 자유로운 현금자금)

현금으로 바꿀 수 있는 자산 = 주식지분, 매달 임대료를 받을 수 있는 부동산

 

개인연금이나 개인적인 투자를 통해 '포트폴리오(자금의 분산투자)', '퇴직기금'

⇒캐피털 펀드(Capital Fund ; 자본 자금)

 

퇴직자에게는 캐피털 펀드(Capital Fund ; 자본 자금)가 얼마나 필요한가?

인플레이션을 고려할 것!

소비자 물가지수(CPI ; Consumer Price Index) 산정에 필요한 수치들이 간혹 조작되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인플레이션 수치를 계산하기가 어렵다는 점이다.

한 푼이라도 저축하려고 애쓰기 ＜ 영구적 수입 발생시키는 자산 창출

 

자산을 창출하라

'수입을 발생시키는 자산'에 의존하는 사람은 그 자산(특정한 형태의 사업)에서 저절로 수입이 발생하며 경비를 제외한 수입의 일부를 차지할 수 있다면 일상적인 노동에서 벗어날 수 있다.

'자산'을 '시스템'이라는 말로 바꾸면 결국 수입을 발생시키는 시스템을 창출하라

정상에 서고자 한다면 자기 자신을 시스템화하고 복제해야 한다.

소규모일지라도 인내력을 발휘하여 개인의 생산성을 복제하는 시스템을 꾸준히 활용한다면

사업자는 마침내 직장에서 일하는 것보다 더 많은 시간과 돈을 얻게 된다. 

☆불로소득이 나쁜 것인가? 일을 하지 않고 돈을 버는 것이 불공평한건가?

일을 해야 돈을 벌 수 있다고 믿는 사람들이 너무나 많다. 

묻고 싶다. 그 '일'의 기준이 뭐지...?? 

 

자기 자신을 복제하는 시스템

시간적, 경제적 자유와 안정을 추구한다는 것은 충분한 시간과 돈을 얻는 것이 목표라는 말과 동일하다.

충분한 돈과 자유로운 시간을 창출하는 시스템을 스스로 만들거나 이미 존재하는 시스템에 합류한다.

시스템을 소유하거나 통제하는 사람은 수입이 많아질수록 점점 더 적은 시간을 투자한다.

이러한 수입은 영구적인 로얄티수입이라고 말할 수 있다.

☆멋지다. 헛된 망상이나 헛소리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실제로 그런 사람들은 수없이 많잖아. ^^

 

'임대'보다는 '소유'가 낫다

무엇보다 전통적인 사고방식(누군가를 위해 일해야만 돈을 벌 수 있다)에서 벗어나야 한다.

「생각의 부자가 세상을 이끈다」 라는 나폴레온 힐의 저서

여기서 무엇보다 중요한 단어는 '생각'이다.

자유와 안정을 보장하지 못하는 구태의연한 사고방식에서 벗어나 새롭고 창조적인 방식으로 생각해야 한다.

 

5장 생각을 뒤집으면 자유가 보인다

비행기는 흥미를 자아내는 신기한 물건이다. 하지만 군사적 가치는 전혀 없다.

-포슈 장군(Marshal Foch), 1915년 당시 프랑스 총사령관-

 

시도하지 않으면 얻는 것도 없다

재정적인 성공을 성취하고자 하는 모든 사람들은 자신이 속해 있는 '틀'에서 탈출해야 한다.

☆해보지 않으면 모른다. 일단 저지르고 보자. 난 그러고 있다. ^^;

 

감옥에서 벗어나 생각하기

현대인들은 사고의 감옥(수입을 발생시키는 자산을 찾으려 하지 말고 직장에 충실하라)에 갇혀 세뇌당하고 있다.

BUT! 급변하는 시대에 재정적으로 성공하려면 그 감옥을 과감히 부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