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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일해도] 가난해지는 데는 이유가 있다 : 윌리엄 A. 스텐마이어(이영권 옮김) - 1

by 러브리치 2021. 2.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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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머리에...

우물은 목이 마르기 전에 파놓아야 한다

☆자주 보이네, 이 문장... 맞는 말이긴 하지.

 피터 드러커의 명언인가...

 

21세기에는 개인이 조직보다 더 오래 살아남는다.

그렇기에 우리의 인생 후반부에는 무엇을 하며 살아갈 것인가?

결코 짧지 않은 인생의 후반부를 풍요롭게 살아갈 대안이 없다면 난감할 뿐이다.

안정된 직장이라는 것을 우리의 머릿속에서 완전히 지워버려야 한다.

저자는 재정적인 위기가 우리를 공격하기 전에 서둘러 준비를 해 놓아야 하며, 필요성을 절실히 느끼기 전에

다양한 수입원을 만들어 놓아야 한다고 말한다.

우리는 살아가면서 누구나 몇 차례의 기회를 만난다.

마음을 열고 미리 준비하고 있으면 그 기회들은 찾아오게 된다.

그리고 그 기회들은 수입의 다양화에 한몫을 할 수 있을 것이고, 이것은 인생의 후반부를 풍요롭게 살아갈 대안이 될 수 있을 것이다.

-이영권 박사-

☆경제 칼럼니스트 이영권 박사. 지금은 고인(故人)이 되셨지. 유튜브에서 동기부여 영상으로 참 많이 봤다.

파이프라인 구축 관련 영상이 기억에 남는다.

 

1장 히드라를 물리친 헤라클레스의 전술 따라 하기

 개인부채는 사람들을 가진 자, 갖지 못한 자 그리고 가진 것으로 돈을 벌지 못한 자의

세 등급으로 뚜렷하게 나누고 있다.

-미상-

   

승리를 원한다면 결정적인 한 방을 날려라

많은 사람들이 익히 알고 있는 그리스 신화 속의 헤라클레스. 그의 12가지 시련(과업) 중 히드라 퇴치에 관한 이야기다.

히드라의 머리는 자르면 두 배로 늘어나며 더욱 더 거센 불을 내뿜는다.

지혜로운 헤라클레스는 전술을 바꿔 히드라를 퇴치했다.

기대했던 결과를 얻지 못했다면 전술을 바꿔야 한다.

헤라클레스는 히드라의 목을 자르겠다는 목표를 버리고 심장에 칼을 꽂음으로써 승리를 거뒀다.

☆내가 읽었던 그리스 신화에서의 내용은 헤라클레스 혼자 힘으로 히드라를 물리친 게 아니었다.

함께 온 사촌 이올라오스에게 히드라의 잘린 머리 부분을 횃불로 지지라고 했다.

원하는 결과를 얻기 위해 방법을 찾았고 그것을 적용시켰다. 그리고 성공했지.

오늘날, 지금 이 순간에도 그 히드라는 죽지 않고 우리를 숨 막히게 한다.

우리는 '재정적인 압박'과 '금융적 공격'으로부터 희생양이 되고 있다.

 

무조건 칼을 휘두르면 발등의 불도 못 끈다

오늘날 대다수의 맞벌이 부부들의 싸움은 '돈 문제'로 인해 시작된다.

실제로 그것을 빼면 싸울 일이 거의 없을 것이라고 한탄하는 사람들이 많다.

전술을 바꾸지 않으면 그들은 언제까지나 그렇게 살 수 밖에 없다.

 

칼이 많아지면 좀 더 나을까?

원하는 결과를 얻으려면 더 좋은 방법을 찾아내야 한다.

원하는 결과를 얻지 못하면서도 같은 행위를 끊임없이 반복하는 사람을 보면 어떤 생각이 드는가?

어쩌면 그 사람은 자신이 무엇을 원하는지조차 까마득히 잊고 있을지도 모른다.

☆나 역시 그랬지. 지금은 아니지만...

 

불확실성의 시대

값싼 임금을 찾아 떠나는 일자리

지구 반대편에는 여러분이 요구하는 월급의 10%만 받고도 기꺼이 일하려는 사람들이 무수히 많다.

똑같거나 비슷한 조건이라면 낮은 임금으로 일하는 사람이 일거리를 따내는 것은 당연하다.

☆이게 현실이다.

 

실직자들에게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가?

실직자들은 대부분 '직장이 있을 때, 미래를 대비했으면 좋았을 걸' 하고 후회한다.

그리고 위기가 끝날 때까지 그동안 모아둔 돈으로 생활하기 위해 허리띠를 졸라맨다.

그러나 장기적인 해결책은 수입을 늘리는 것뿐이다.

☆장기적인 해결책, 수입을 늘리는 것?

내 생각은 파이프라인을 늘려야 한다는 것.

일을 하지 않아도 내게 수익을 가져다 줄 수 있는 파이프라인들.

파이프라인이라고 하면 보통 다단계 사업을 떠올리나?

난 정식으로 허가받은, 합법적인 다단계 회사라면 문제될 게 없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파이프라인이 다단계 사업만 있는 것은 아니다. 우리는 그런 시대에 살고 있다.

생각을 조금 바꿔보면 얼마든지 있다.

실직하고 싶어서 실직하는 사람이 어디 있겠나?

다만 회사에 몸담고 있을 때, 돈을 벌고 있을 때, 혹시 모를 미래의 위험을 대비해 조금이라도 준비를 했으면 한다.

공부를 해서 자격증 취득을 하든지 월급을 받으면 관리를 잘 해서 자산을 불릴 것인지...

그것도 아니면 '나'를 대신할 사람이 없도록 자신의 위치를 확고히 하는 방법도 있다.

 

2장 배고픈 소크라테스보다 배부른 돼지가 낫다

 

경쟁세계에서는 아무도 생존을 보장해주지 않는다

목이 마르기 전에 우물을 파라

우물은 목이 마르기 전에 파놓아야 한다.

필요성을 절실히 느끼기 전에 다양한 수입원을 만들어 놓아야 하다.

 

토끼는 적어도 세 개의 굴을 파놓는다

'과연 한 가지 수입원에만 의존해도 되는 것일까?'

'어떻게 하면 잘 살 수 있을까?'

여성들의 경우에는 재택사업이 육아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대안이 될 수 있다는 점에서 매우 긍정적이다.

더욱이 지금처럼 미래가 불확실한 상황에서는 다양한 수입원이 필수적이고,

재택사업은 시간을 자유롭게 활용하면서 수입을 다양화할 수 있다는 점에서 커다란 이점을 제공한다.

 

노후가 가난한 베이비붐 세대

베이비붐 세대에 태어난 이들은 지금이라도 '성공자문가'의 강의를 듣거나 이미 성공한 사람과 직접 만나 대화해야 한다.

 

미래가 불안하다면 성공자문가를 찾아라!

삶이 점점 복잡하고 다양해지면서 각각의 분야마다 소위 '전문가'들이 대거 등장하고 있다.

주식 중개인,보험설계사,회계사,재정설계사,재산관리 전문변호사,...

이러한 전문가들을 제대로 이용하려면 무엇보다 먼저 돈이 있어야 한다.

자산을 관리하고 그것에 부과되는 세금을 줄이고 후손에게 물려주는 방법을 제시해 주는 조언자는 매우 많다.

하지만 근본적으로 '필요한 만큼의 풍부한 돈을 계속해서 벌 수 있는 법'에 대해 조언해 주는 사람은 거의 없다.

 

대표적인 성공자문가 : 앤서니 로빈스(Anthony Robbins), 짐 론(Jim Rohn)같은 연사

올바른 행동에 대한 설교를 듣고 실천하는 것이 좋다.

성공하는 법에 대한 강연을 듣고 실천하는 것이 좋다.

 

'성공자문가'를 찾는 것이야말로 성공으로 가는 최대한의 지름길이다.

사람들의 최대관심사 = '어떻게 하면 생활수준을 향상시키고 퇴직한 다음까지 그 수준을 유지할 수 있을까?'

'퇴직할 만큼 돈이 많은가? 사회 보장제도를 믿을 수 있는가? 믿을 수 없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라는

의문을 안고 살아간다.

☆국가 예산이 국민들을 위해서 제대로 쓰인다면 퇴직 후 노후 걱정을 한시름 놓을텐데...

사회 생활을 활발히 할 시기에 많은 세금을 내더라도 노후에 풍족한 삶을 살 수 있다는 사회적 보장이 있다면 기꺼이 세금을 낼텐데...

 

책머리에...

우물은 목이 마르기 전에 파놓아야 한다

☆자주 보이네, 이 문장... 맞는 말이긴 하지.

 피터 드러커의 명언인가...

 

21세기에는 개인이 조직보다 더 오래 살아남는다.

그렇기에 우리의 인생 후반부에는 무엇을 하며 살아갈 것인가?

결코 짧지 않은 인생의 후반부를 풍요롭게 살아갈 대안이 없다면 난감할 뿐이다.

안정된 직장이라는 것을 우리의 머릿속에서 완전히 지워버려야 한다.

저자는 재정적인 위기가 우리를 공격하기 전에 서둘러 준비를 해 놓아야 하며, 필요성을 절실히 느끼기 전에

다양한 수입원을 만들어 놓아야 한다고 말한다.

우리는 살아가면서 누구나 몇 차례의 기회를 만난다.

마음을 열고 미리 준비하고 있으면 그 기회들은 찾아오게 된다.

그리고 그 기회들은 수입의 다양화에 한몫을 할 수 있을 것이고, 이것은 인생의 후반부를 풍요롭게 살아갈 대안이 될 수 있을 것이다.

-이영권 박사-

☆경제 칼럼니스트 이영권 박사. 지금은 고인(故人)이 되셨지. 유튜브에서 동기부여 영상으로 참 많이 봤다.

파이프라인 구축 관련 영상이 기억에 남는다.

 

1장 히드라를 물리친 헤라클레스의 전술 따라 하기

 개인부채는 사람들을 가진 자, 갖지 못한 자 그리고 가진 것으로 돈을 벌지 못한 자의

세 등급으로 뚜렷하게 나누고 있다.

-미상-

   

승리를 원한다면 결정적인 한 방을 날려라

많은 사람들이 익히 알고 있는 그리스 신화 속의 헤라클레스. 그의 12가지 시련(과업) 중 히드라 퇴치에 관한 이야기다.

히드라의 머리는 자르면 두 배로 늘어나며 더욱 더 거센 불을 내뿜는다.

지혜로운 헤라클레스는 전술을 바꿔 히드라를 퇴치했다.

기대했던 결과를 얻지 못했다면 전술을 바꿔야 한다.

헤라클레스는 히드라의 목을 자르겠다는 목표를 버리고 심장에 칼을 꽂음으로써 승리를 거뒀다.

☆내가 읽었던 그리스 신화에서의 내용은 헤라클레스 혼자 힘으로 히드라를 물리친 게 아니었다.

함께 온 사촌 이올라오스에게 히드라의 잘린 머리 부분을 횃불로 지지라고 했다.

원하는 결과를 얻기 위해 방법을 찾았고 그것을 적용시켰다. 그리고 성공했지.

오늘날, 지금 이 순간에도 그 히드라는 죽지 않고 우리를 숨 막히게 한다.

우리는 '재정적인 압박'과 '금융적 공격'으로부터 희생양이 되고 있다.

 

무조건 칼을 휘두르면 발등의 불도 못 끈다

오늘날 대다수의 맞벌이 부부들의 싸움은 '돈 문제'로 인해 시작된다.

실제로 그것을 빼면 싸울 일이 거의 없을 것이라고 한탄하는 사람들이 많다.

전술을 바꾸지 않으면 그들은 언제까지나 그렇게 살 수 밖에 없다.

 

칼이 많아지면 좀 더 나을까?

원하는 결과를 얻으려면 더 좋은 방법을 찾아내야 한다.

원하는 결과를 얻지 못하면서도 같은 행위를 끊임없이 반복하는 사람을 보면 어떤 생각이 드는가?

어쩌면 그 사람은 자신이 무엇을 원하는지조차 까마득히 잊고 있을지도 모른다.

☆나 역시 그랬지. 지금은 아니지만...

 

불확실성의 시대

값싼 임금을 찾아 떠나는 일자리

지구 반대편에는 여러분이 요구하는 월급의 10%만 받고도 기꺼이 일하려는 사람들이 무수히 많다.

똑같거나 비슷한 조건이라면 낮은 임금으로 일하는 사람이 일거리를 따내는 것은 당연하다.

☆이게 현실이다.